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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장애인 스노보드 여자 선수들이 12일 평창겨울패럴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. 모델 겸 배우로 유명한 에이미 퍼디(왼쪽)와 브레나 허카비(가운데)가 12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여자 하지장애(SB-LL1) 종목 결승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. 오른쪽은 동메달을 딴 프랑스의 세실 헤르난데즈. [AP]